스트레스 날리는 터프팅 취미 체험 후기
친한 동생의 취미가 터프팅이다
우리집에서 의정부까지 약 3시간
회사에서 퇴근하고 의정부로 바로 출발~
약 2시간이 걸려서 의정부에 도착했다.
저녁 10시 30분부터 터프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약간~ 너무 시간이 늦기도 했고 피곤해서
조금만 하려고 했다.

세가지 색상 실을 골라 체크무늬 키보드 커버를 만드리로 했다.
처음에 일자로 표시하고 위에서 아래로 총을 다루는 연습을 했다.
90도 각도를 고정하고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
첫 두줄 쏘고 오오!!! 남발 ㅋㅋㅋㅋ


위에서 아래로 계속 쏘다보니 어느새 칸이 채워졌다.
꼼곰하게 채워야 앞에서 봤을 때
빽빽하고 쿠션감이 있는 통통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흰색으로만 채우는데 약 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 않고
쾌감이 좋아서 절로 스트레스가 날라갔다.



핑크색을 서브 색상으로 채워주고
포인컬러 파란색을 실위에 그대로 쐈다.
체크무늬는 칸칸이 채워야 되서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포인트칸을 비워두고 하는게 더 좋다는데
전 그냥 실 위에다가 쏴버렸어요!!
파란색 2줄로해주니 색상이 진해서 마음에 든다.

여기까지 작업하는데 새벽 12시 30분 ㅋㅋㅋㅋㅋ
되기 전에 완성했다.
약 1시간이 안걸렸다.
아주아주 뿌듯하다~
마무리는 터프팅 작가님이 완료해서 주신다고~
지금은 기다리는 중이다.
언제올까?

같이 놀러온 동생은 귀여운 징크스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
생각보다 캐릭터 얼굴은 시간이 더 많이 걸려서
약 2시간 30분정도 작업한듯??
시계를 보니 약 2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얼굴이 동그랗게 되어 있어서
총을 둥글둥글하게 쏘는게 가장 어렵다.
어려운 부분은 우리의 터프팅 센세가 마무리해주심!!

새벽시간에 조용한 주택가라 그나마 다행이다~
아파트였으면 위아래 전부 항의받았을 듯 하다 ㅋㅋ
스트레스 날아가버린 터프팅 후기를 마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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