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처짐을 경험하는 중.. 브이한 리프팅 패치

피부 처짐을  경험하는 중.. 브이한 리프팅 패치

 

 

 

 

 

엄마가 관리하라고 주신 리프팅 패치

리프팅패치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낯선 물건이다.

 

마스크팩처럼 그냥 턱에 붙이고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요즘 확실히 피부처짐이 있다고 느끼는 중이라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앙탈 부릴텐데 

리프팅이라고해서 조용히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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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용하던 코팩같은 느낌이다.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문구가 있다.

안쪽은 맨들맨들하고 촉촉하고 

겉면은 복실복실한 솜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리프팅 패치가 확실히 단단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귀가 아프다.

 

귀가 반으로 접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확실히 턱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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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마스크를 많이 착용했지만

그것보다 너무 땅긴다 ㅋㅋㅋ

귀가 약하신 분들은  조금 힘들 수 있겠다. 

 

 

짧은 리뷰를 마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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