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말이산고분군 , 바람과 풍경 맛집

안녕하세요 후기로운이에요~

 

 

 

석가탄신일  망해버린 함안  1박 2일 여행

낙화놀이 대신 말이산고분군을 다녀왔다. 

 

함안 군청에 주차하고 옆에 있는 나무 계단으로 올라가면 고분을 볼 수 있다.

 

 

 

 

게단을 오르면 4호분을 먼저 볼 수 있다. 

 

총 8개의 고분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올라가서 보니 훨씬 더 많은 고분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낙화놀이를 가지 못하고 고분을 구경오셨더라구요

 

차에 항상 있는 돗자리를 가지고 고분 근처에 앉아서 바람을  만끽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뻥~ 뚫린 풍경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편해 진다. 

 

엄마 뒷태도 한컷 찍어 준다.

 

 

 

 

멀리 멀리~ 고분보러 간 동생과 엄마도 30배 확대로 

찰칵~

 

 

 

망해버린 낙화 놀이 대신,

고분 놀러간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