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 패키지여행 푸젠회관, 복건회관 구경하기

베트남 호이안 패키지여행 푸젠회관, 복건회관 구경하기

 

 

 

 

 

 

베트남 다낭 패키지여행 1일차 

 

올드타운을 구경하며 베트남 안의 중국인 복건회관으로 향했다. 

씨클로를 탑승하고 내리는 곳 바로 앞에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되서 좋다. 

 

푸젠회관, 복건회관, 광조회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곳이다. 

 

1885년 옛 중국인들이 해상무역을 하다

호이안에 정착하여 만든 향우회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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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 써 있는 문을 지나면 향냄새가 코를 찌른다. 

어디서 향을 피우는지 몰라서 의문이였는데 

알고 보니 머리 위에 향이 있다. 

 

먼가 가루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어서 위를 쳐다보고 발견한 

남친이가 알려줬다....

 

진짜 중국풍 장식인줄 알았다

이게 전부 향이다. 

이러니 머리가 아프지!!

 

 

내부에는 화려한 용이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날씨도 쨍쨍해서 그런지 색감도 잘 보인다. 

 

앞 뒤 모두 화려한 용을 앞 뒤 모두 다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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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도 들어갈 수 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왜냐구????

 

입구보다 향냄새가 2배 이상 강하게 나기 때문이지요

 

 

 

작년에 다낭에 다녀온 동생의 내부 이미지를 가지고왔습니다

 

'재물의신' 관우와 '바다의 여신' 태옌허우를 함께 모시는 사당

1885년 중국 광둥 출신 상인들에 의해 지어졌으며, 

안전한 항해를 위한 기원과 광둥 출신 사람들의 모임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별로 관심이 없는 곳이였어서 짧은 리뷰를 마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