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과자 추천 쇼핑리스트, 기념품 총 정리

베트남 다낭 과자 추천 쇼핑리스트, 기념품 총 정리

 

 

 

 

베트남 다낭 패키지여행을 마치며,

사온 쇼핑리스트 제품들을 쫙~ 늘어놓아봤다!

대부분이 마트에서 구매한 과자다.

 

나의 간식이 될 아이들이다.

 

 

nabati / 33,000VND

 

회사에 선물로 구매한 과자.

양도 많고 저렴해서 선물로 주기에 딱! 좋은 기념품이다. 

 

solite / 52,000VND

Ahh / 35,000VND

 

베트남 과자 추천 첫번째!!

베트남에서 유명한 치즈과자!

꼭! 꼭! 드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아하의 경우 치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은 동생도 무척 좋아하는 과자다. 

 

베트남 여행을 간다고 하시면 무조건 사와야되는 제품이다. 

한번에 여러개를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적당한 치즈의 맛이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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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Y / 23,000VND

 

한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롤 과자다. 

바삭바삭하면서 초콜릿맛이 강하지는 않다. 

 

굳이~ 베트남에서 살 필요는 없지만

확실히 한국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라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TOPPO 초코맛, 딸기맛 / 19,000VND

OREO Wafer roll / 13,000VND

 

베트남 과자 추천 두번째!!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뽀 빼빼로!!

카카오맛과 딸기맛 둘다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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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 치즈맛, 코코넛맛 / 5,000VND

 

견과류 코너에서 발견한 저렴한 땅콩.

땅콩과자에 가깝다.

살짝 맛이 첨가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땅콩보다 맛이 좋아보여서 구매했다.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다. 

 

맥주 안주로 먹으면 좋을 듯 하다.

 

 

 

 

망고 젤리 / 25,000VND

딸기 젤리 / 75,000VND

 

베트남 여행을 가면 자주들 사오는 망고 젤리.

베트남에서 판매하지만 메이드인 중국이라고 한다. 

고향이 중국이라서 그런지 설탕이 아주 많이 들어 있는 듯 하다. 

너무 단맛이 강해서 한 개이상 먹기는 애매하다. 

 

망고보다 딸기맛이 확실히 단맛이 더 강하다. 

 

여튼 나는 불호다!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다. 

 

 

망고젤리 + 코코넛젤리 1+1 / 33,0000VND

 

베트남 과자 추천 세번째!!

 

지난번에도 나쁘지 않았던 망고젤리를 이번에도 구매한다. 

 

젤리코너에서 구매하면 한봉지에 33,000VND 다. 

마트를 뒤지고 뒤져서 발견한!

코코넛 젤리 + 망고 젤리 1+1에 33,000VND 

이렇게 찾다보면 가격이 저렴한 제품도 발견할 수 있다. 

 

코코넛젤리는 코코넛워터 얼린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호불호가 심한편이다. 

코코넛워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호! 

 

 

MAX 스테이크 맛 / 22,000VND

MAX 어이언샤워크림 맛 / 21,000VND

 

다낭 여행 1일차에 구매했딴 MAX 과자가 맛있어서 또 구매했다. 

이번에는 스테이크 맛과 어이언샤워맛을 둘 다 구매했다. 

 

스테이크 맛은 정말.. 별로다. 

 

인위적인 스테이크 맛이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저는 불호입니다. 

어이언 샤워크림맛 사드세요!

 

 

CHA BONG (새우맛쌀과자) / 28,000 VND

AN (감자맛 쌀과자) / 21,000VND

AN (김맛 쌀과자) / 16,0000VND

 

다양한 쌀과자가 눈에 보여서 한개씩 접어 왔다. 

새우맛을 제외하고 그렇게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나름 쌀과자 위에 씹히는 바삭하게 튀겨든 새우들이 괜찮다.

 

제일 기대했던 김맛이 제일 별로였다......

도전했지만 별로였으니 친구들한테 나눠주기로 했다. 

 

새우맛, 감자맛, 김맛

 

 

< 베트남 다낭 공항 사기 자판기 >

베트남 다낭 공항 자판기 주의사항!! 버거킹, 면세점 구경하기

 

 

호가든 라즈베리맛 / 가격 기억 안남

 

공항에서 사기 당한 자판기 음료와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호가든 라즈베리 맛!

 

한국에서는 본적이 없다며 궁금해서 구매한 라즈베리맛

딱히 그렇게 맛이 좋지는 않다고 한다. 

확~ 끌리는 맛보다는 애매하다고 하다. 

 

추천은 하지 않는다.

 

 

건 과일 4+1 작은 용량, 30달러 

 

파파야, 코코넛, 망고, 용과, 파인애플 등 다양한 건과일들이 있었다. 

애플망고나 코코넛은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비슷한 편이다. 

 

여기서 처음으로 먹어본 과일은 '파인애플' 이다. 

하와이안 피자도 좋아하는 나란 뇨자~!

파인애플의 새콤달콤한 맛이 나를 유혹한다. 

큰 용량과 작은 용량 차이가 크지는 않아서 

양이 많고 가격 부담이 적은 4+1 30달러로 구매했다. 

 

건과일 판매하는 곳들은 많지만

막상 구매하려면 원하는게 없는 마트가 많아서

마음에 들면 바로 구매해주는 게 좋긴 하다. 

 

 

초콜렛 1개당 3달러 

오리지널, 밀크, 다크, 다크 밀크 

 

고디바 17달러

 

면세점에서 구매해온  초콜릿!

 

 

 

돈을 잔뜩 사용하고 돌아온 베트남 쇼핑리스트 리뷰를 마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