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 4박 5일
오사카주유패스 뽕 뽑기.
오사카성 천수각, 고자부네 놀잇배 타기.
오사카 자유여행 3일 차
츠텐카쿠에서 타워 슬라이드를 신나게 탄 다음,.
구글맵이 알려주는 대로 아주 열심히 걸어서 오사카성 앞까지 걸어갔다.
중간중간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었다.
의자에서 쉬고 있는데 왼쪽 팔에서 이상한 느낌이 났다.
왼쪽을 쳐다보니 사마귀가 나를 향해 방긋! 웃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악!!!"하고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어났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나를 쳐다봤다.
해외에서 어그로 끌기 성공했다....
information
위치 : 1-1 osakajo, chuo ward, osaka, 540-0002 일본
운영 시간 : 09:00 - 17:00
입관 : 16:30
입장료 : 성인 600엔 / 중학생 이하 무료
▼▼▼▼▼ 예약 사이트 ▼▼▼▼▼
확실히 여행 오는 한국인들은 오사카주유패스권이나 쓰루패스권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한국어 안내판이 많이 보였다.
오사카성에 입장할 수 있는 매표소 줄이 생각보다 길었다.
하지만! 우리는 오사카주유패스권이 있는 한국인~
누구보다 빠르게 입장하는 데 성공했다.
진짜!! 한국인들은 거의 프리패스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다른 외국인 분들은 매표소에 줄을 서서 쳐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신나게 입장했다.
오사카성에 입장하면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나뉜다.
총 7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간 다음
7층으로 걸어 올라가면 된다.
7층의 발코니(??)로 나갈 수 있는 출입구는 총 2개다.
밖으로 나가서 오사카성의 황금 잉어(?)를 봐주면 된다.
생각보다 멀리 있고 주변에 둘러진 안전그물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동생의 갤럭시 확대로 찍은 사진 생각보다 잘 나왔다.
오사카성에서 내려오면 놀잇배를 타기 위해서 매표소로 향했다.
너무 힘들었던 지라 그늘에서 앉아서 쉬었다.
셋이 전부 지쳐서 자리에 주저앉아서 기다렸다.
오사카 고자부네 놀잇배
오사카성을 둘러싸고 있는 호수에서 탈 수 있다.
20분 간격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최대 20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 10:00 - 16:30
입장료 : 성인 1500엔 / 어린이 750엔 / 65세 고령자 1000엔
오사카주유패스권 소지자 무료
우리는 무료로 탑승했다.
오후 2시 15분이 가장 빠른 탑승시간이었다.
약 20분 - 30분 정도를 쉬면서 기다렸다.
오후 2시 15분이라 출발 5분 전에 도착하니 이미 모두 탑승하고 계셨다.
15분 전에는 선착장 앞에서 기다려야 되는 듯싶다.
고자부네 놀잇배는 샛노란 금색으로 칠해져 있다.
도요토시 히데요시의 '호오마루'선을 참고해서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보면 그냥 노란색 배다.
오사카성 귀문을 지키는 '인면석'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 전부 보인다고 말하고 있었다.
내 눈이 이상한가 싶었지만 나중에 우리끼리 얘기해 보니
아무도 본 사람은 없었다.
다들 보인다고 거짓말을 한 건가 싶기도 하다.
처음에는 은근 신이 나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오사카성을 기준으로 한 바퀴를 도는 줄 알았다.
한바퀴를 돌아주는 게 아니라 반바퀴를 왕복을 왔다 갔다 하는 배였다.
변화가 별로 없는 풍경에 금방 질려버렸다.
나뿐 아니라 배에 탑승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그래 보였다.
무료 오사카성과 고자부네 놀잇배~ 한 번쯤은 타볼 만하다.
라고 생각하며 포스팅을 마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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